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중국 칭다오 인근 해역서 규모 4.6 지진 발생…기상청 "전남·전북서도 진동 느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9일 오전 중국 칭다오 인근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지진청(CEA)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1분께 중국 칭다오 동쪽 332km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12km로 다소 얕았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전남, 전북 지역 등에서 지진동을 감지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