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는 2028년까지 1천987억원을 투입해 치매 예방, 진단, 치료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와이브레인은 서울대학교 의학과 민경복 교수, 중앙보훈병원, 보훈의학연구소와 융복합 연구를 통해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멀티모달(multi-modal) 신경 신호 기반 알츠하이머성 치매 조기진단 예측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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