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도내에서 3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남원시 A 병원에 입원했다가 남원의료원으로 전원된 입소자가 주기적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이곳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미국에서 군산으로 입국한 장병도 확진됐다.
이로써 전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95명이 됐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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