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9 (화)

현대일렉트릭, 자회사에 218억원 규모 채무보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현대일렉트릭(267260)은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에 21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말 자기자본 대비 3.1%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22년 1월25일까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