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규모는 875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30m·너비 36.6m·높이 23.6m 규모로, 2022년 하반기 선주사에 인도돼 태국 최대 국영석유회사인 PTT사에 용선용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KSS해운과 초대형 LPG선 12척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6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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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이 건조한 LPG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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