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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영상] 예배당 문 잠그고 '노마스크'로…전광훈 설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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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지난해대규모 광복절 집회를 강행해 논란을 빚었던 서울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19일마스크 없이 설교에 나섰습니다.

전북 전주의 한 교회에서 한 이날 기자회견과 설교행사에서 마스크는 시종 그의 손목에 걸려 있었는데요.

'전라북도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는 주최 측과 교회 관계자 등 20∼30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