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는 정부의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에 부응하고 학생·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9년부터 학부 등록금을 지속해서 인하 또는 동결해 왔다.
![]() |
교통대 행사 |
입학금은 2018년 폐지했다.
박준훈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고려해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