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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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모든 학습 공간에서 기가급 무선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스마트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오는 6월까지 187억 원을 들여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모든 교실에 무선 공유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교육청이 최근 밝힌 충북 미래교육 설계도 가운데 미래교육 학습 환경 구축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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