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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직거래장터에는 지역 내 14개 제조 및 농식품 업체가 참여했다.
상품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http://www.nyj.go.kr) 직거래 장터 배너를 통해 상품페이지로 이동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원하는 업체에 전화 또는 문자로 주문해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 공직자들이 직접 유튜브에 출연해 모든 상품을 간략하게 소개해 이용자의 선택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지원시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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