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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미군기지 캠프케이시입니다.
혹한의 날씨에 훈련을 마친 미군들이 장갑차를 위장포로 덮고 있습니다.
이날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미국은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우리는 한국의 편에 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은 28,500명 안팎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두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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