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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이규석 전 국민대 총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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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향신문
이규석 전 국민대 총장이 18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5세. 경북 성주 출신인 이 전 총장은 1955년 일본 메이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61년 국민대 법대 조교수로 강단에 섰다. 이후 국민대 1988~1992년 제4대 총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이태련씨·태승 법무법인 평산 파트너변호사 등 2남이 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은 20일 오전 7시30분이며 장지는 경북 성주군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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