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택배 분류 사측 책임’ 노조 힘 실어준 당정…택배사 “요금 현실화 먼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