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부에서는 우아미 ㈜ 위버라인 이사가 시청자와 전화 연결을 통해 주택 보유 시점과 세금, 공공 재개발 사업지 등 다양한 부동산 관련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고, 부동산 자산도 점검 및 관리해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박준형 소장이 서울과 경기 등 각 지역에 숨겨져 있는 저평가 지역만을 쏙쏙 찾아내 입지와 개발 호재, 시세 등을 자세히 분석해 보고 이 곳에 위치한 핫 플레이스 현장까지 찾아 본다.
똘똘한 내 집 한 채를 꿈꾸고 있다면 부동산 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들을 수 있는 '머니특급, 부동산을 잡아라'에서 그 해답을 찾아 보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