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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설 승차권 온라인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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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장애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설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19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전광판에 설 승차권 예매 안내 문자가 표기돼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설 승차권은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 이날은 전체 좌석의 10%를 만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매한다. 20∼21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모든 국민이 온라인으로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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