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 동작구는 세탁기가 없어 빨래를 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이나 어르신들을 위해 ‘뽀송뽀송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19일 담당 직원이 수거한 빨랫감을 정리하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