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오늘의 운세] 1월 20일 수요일(음력 12월 8일 戊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36년생 손재가 전화위복. 48년생 마음속 소회를 누구와 함께 풀까. 60년생 작은 배는 바다로 가지 않는다. 72년생 적당한 긴장감은 삶의 활력. 84년생 적선으로 마음의 빚을 탕감 받도록. 96년생 수용할 건 수용할 수밖에.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7년생 약간의 명예가 생길 듯. 49년생 절대 좋고 절대 나쁜 것은 없다. 61년생 내 삶의 각본은 내가 쓰는 것. 73년생 어제를 잊고 내일을 준비하라. 85년생 고양이 쥐 생각 마라. 97년생 짐 지는 힘보다 놓는 힘이 더 드는 법.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8년생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50년생 서두르지 말라 내일도 있다. 62년생 경솔한 언행이 후환 불러. 74년생 진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한다. 86년생 장수가 칼 잃은 격. 98년생 새 일을 시작하기에 부적합.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7년생 동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 39년생 혼자 다 짊어지려 하지 마라. 51년생 손해 보더라도 원만한 갈등 해결이 필요. 63년생 때아닌 서리가 나쁘진 않구나. 75년생 흰색과 숫자 4, 9는 행운. 87년생 함께했다면 일단 믿고 가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8년생 잊었던 인연을 만나게 될 듯. 40년생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라고 했다. 52년생 가르치는 것은 90%가 내 공부. 64년생 때론 후진도 할 수 있어야. 76년생 의욕이 너무 앞서면 손실 초래. 88년생 난망(難望)한 일에 목매지 마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9년생 이면을 볼 줄 알아야. 41년생 기쁨에 술을 마시고 비가(悲歌)를 부르는구나. 53년생 새롭게 도전하라. 65년생 이성 간 다툼은 칼로 물 베기. 77년생 무심코 한 말에 괴로울 수. 89년생 영광은 과거일 뿐 내일을 직시.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0년생 예측이 맞아떨어질 듯. 42년생 먼 길에 말의 힘을 알고 오랜 세월에 사람 마음을 안다. 54년생 ㅇ, ㅎ 성씨가 귀인. 66년생 고래는 강가에 살 수 없다. 78년생 강함이 정의가 되는 수도. 90년생 익은 밥 먹고 선소리 마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1년생 자손으로 인하여 웃음꽃. 43년생 늙은 말이 무거운 짐을 졌구나. 55년생 이 빠진 사발 신세. 67년생 놀 때는 놀더라도 할 일은 해야. 79년생 봉황은 대나무 열매가 아니면 먹지 않아. 91년생 이성(異性) 관계는 소강 상태.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2년생 긍정의 힘을 믿고 추진하라. 44년생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다. 56년생 만족을 알면 셋방도 궁궐. 68년생 한겨울에 모시 적삼도 여러 겹 입으면 낫다. 80년생 여유로운 자세는 난국을 반전시킨다. 92년생 주변의 유혹을 경계.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3년생 귀인과 대작(對酌). 45년생 금주(禁酒)하는 사람과 누룩 흥정하는 격. 57년생 금전 문제라면 보수적으로. 69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버려라. 81년생 참는 것이 상책은 아니다. 93년생 세상사 어느 장단에 맞출지.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4년생 조조의 화살이 조조를 쏜다. 46년생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위태로운 상황. 58년생 공것이 비싸게 치인다. 70년생 끝맺음에 신경 쓰지 않으면 흐지부지된다. 82년생 말띠와의 관계에 이익. 94년생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5년생 질환은 동쪽 의사에게 문진하라. 47년생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듯. 59년생 태산이 높다 한들 보릿고개만 하랴. 71년생 재물운은 별로나 명예는 있다. 83년생 번잡한 세상에 주관이 필요할 듯. 95년생 결정은 뒤로 미루라.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