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서울에 위치한 해군 부대 소속 간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20일 밝혔다.
확진된 간부는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가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다른 군부대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540명이며, 이 가운데 25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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