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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대한항공 본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 국세청 직원들이 와서 세무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세청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망 이후 상속세와 관련해 세무*회계 자료를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원태 회장 등 한진 총수 일가는 2천700억원에 달하는 상속세를 장기간에 걸쳐 나눠 납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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