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센은 선박계측장비 개발 및 생산 전문업체다.
현재 한국해양대 총동창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 대표는 한국해양대 기관학과 39기 동문으로, 한국해양대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연구 발전을 위해 기부했다.
김 대표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늘 자랑스러운 모교의 발전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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