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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위원장은 영업점 직원들을 향해 "소상공인의 어려움 분담을 위해 금리를 최대로 인하한 은행권과 특히 일선 창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 과정에서 은행과 영업점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빠른 조치와 제도 개선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은행은 최근 소상공인 2차 대출의 최고금리를 1%포인트 추가 인하해 2%대 금리로 운영하고 있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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