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때도 직원 1명 안 잘랐다,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1926~2021.1.20] 중앙일보 원문 강병철 입력 2021.01.20 17:26 최종수정 2021.12.13 1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