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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성조기만 19만 2천 개…6시간 뒤 '바이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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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제 6시간 뒤 우리 시간으로 새벽 두 시에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조 바이든이 취임 선서를 하게 됩니다.

축제 같아야 할 취임식이지만 코로나에, 테러 위협까지 겹치면서 환영 인파 없이 비대면으로 치러지는 초유의 장면을 보여주게 됐습니다.

먼저 박성호 특파원의 리포트를 보시고 워싱턴 연결해서 현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리포트 ▶

이런 모습을 이번엔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