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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롤러블폰 띄우더니…LG 스마트폰 사업 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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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G전자가 수년간 적자를 기록해온 스마트폰 사업 부문 철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밝혔는데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LG전자는 최근 CES에서 화면이 돌돌 말리는 롤러블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세계 첫 롤러블폰이라는 혁신 기술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