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文과 만찬’ 알린 박영선 “끝까지 보필해드리고 싶었는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1.22 08:16 최종수정 2021.01.22 08:17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