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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G7 정상회담

    존슨 영국 총리, G7 한국 공식초청 "문재인 대통령 모시게 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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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슨 총리 "P4G 정상회의 참여 확약"

    아시아투데이

    문재인 대통령.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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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한국을 공식 초청하는 친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친서에는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에 영국의 참석을 확약하는 내용도 담겼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존슨 총리는 서한에서 “지난 통화에서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의지를 확인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는 6월 영국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대통령을 모시게 된 것 역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올해 전 세계가 코로나 퇴치,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 자유무역 옹호 등에 매진해야 한다”며 “이런 논의에 한국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존슨 총리는 “서울에서 열리는 P4G 정상회의 초청에 감사드리며 참여를 확약드린다”며 “이 회의는 유엔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로 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가 중요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하겠다는 취지의 답신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영국은 지난 16일(현지시간) G7 회의를 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한국과 호주, 인도 정상을 게스트 국가로 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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