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개인방송도 '스튜디오'에서 멋지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유튜브 같은 개인 방송이 인기를 끌면서 방송 장비나 스튜디오를 빌려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료 렌털 시장은 이미 차별화를 고민할 만큼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고, 최근엔 무료로 스튜디오나 장비를 빌려주는 서비스들까지 등장했습니다.

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의 한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박준의 씨는 최근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탓에 미국에 못 들어가는 터라 개인방송으로라도 전공 연구 서적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