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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마스크 안 썼던 그때" 한국 조명한 프랑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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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의 다채로운 모습을 프랑스인의 눈으로 바라본 영화가 화제입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도 들여다볼 수 있는데요.

코로나19로 더 공감 가는 영화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프랑스 남자 스테판은 SNS로 연락하던 여자 친구 '수'를 찾아 무작정 한국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하지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연락이 끊기고 좌충우돌 한국여행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