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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 주 분양시장은 한산한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2785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청약 접수는 경기·인천·전북·충남 4곳에서 진행된다. 전북에서는 '순창 남양 휴튼' 378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인천에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1503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3곳이 개관한다. 전남에서는 '목포 한양립스 더 포레'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에서는 '양주 옥정 더원 파크빌리지'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와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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