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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안구건조증일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고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에 걸리면 눈이 시리고, 충혈이 생기며 심하면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본인이 안구건조증이 맞는지 자가 진단 후 인공눈물을 꾸준히 넣고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다음 항목 중 해당 항목이 3개 이상이면 안구건조증이다.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있다. 햇빛 등 밝은 곳에서 눈 뜨는 게 힘들다. 아침에 일어나면 심한 눈 통증을 느낀다. 바람이 부는 날 눈이 시리다. 눈 충혈이 심하다. 눈곱이 눈꺼풀에 달라붙는다.
임채령 기자 syjj426@fneye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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