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마련 방법없이 '손실보상 100조 논란'…韓銀, 발권력 동원하나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별 입력 2021.01.25 11:29 최종수정 2021.01.25 11:3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