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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25일 오전 오는 ‘2021년 설맞이 온라인 명절한우장터’ 오픈 행사를 알리고,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온라인 명절한우장터에는 녹색한우조합, 안동봉화축협, 울산축협, ㈜토바우 4개 브랜드가 참여해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류와 불고기, 양지, 사태 등 국거리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8일간 한우자조금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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