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동역 LT 삼보 지식산업센터 M.OK’ 갤러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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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비 철저 방역, 소수 인원 방문예약제 실시

‘신목동역 LT 삼보 지식산업센터 M.OK(목)’이 갤러리 형식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분양홍보관을 오픈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0-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목동역 LT 삼보 지식산업센터 M.OK(목)’은 지하 2층~지상 12층, 대지 3,302.8㎡(999평), 연면적 26,773.4㎡(8,098평) 규모를 자랑한다.

‘신목동역 LT 삼보 지식산업센터 M.OK(목)' 홍보관은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북적이고 현란한 모델하우스에서 탈피해 보다 전문적이고 세련된 사무 공간과 라운지 섹션을 마련했으며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코로나19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 시스템도 마련했다. 보다 안전한 홍보관 관람을 위해 소수 인원 대상 방문예약제 및 담당자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다. 분양 홍보관 내 1, 2층 도슨트 투어 진행으로 VIP고객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상담을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

‘신목동역 LT 삼보 지식산업센터 M.OK’ 갤러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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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한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갤러리 형식의 홍보관에 상당수의 방문객들이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한편, ‘신목동역 LT 삼보 지식산업센터 M.OK(목)’ 홍보관은 서울시 양천구 오목로 협성빌딩(9호선 신목동역 2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상가 2차 분양은 1월 말에 시작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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