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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분당 웨딩홀 라온스퀘어, 2021 상반기 잔여타임 프로모션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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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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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지난해 말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길어지며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불안과 피로감도 짙어 지고 있다. 방역 당국의 발표에 따라 빠르면 설 이전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는 소식은 분명 기다리던 반가운 뉴스이지만,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거리두기 조치는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더 이상 예식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한 많은 예비부부들이 철저한 방역 조치와 신속한 코로나 대응이 가능한 웨딩홀을 알아보며 서둘러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여러 가지 변수가 많은 코로나 시국이기에 최대한 유연하게 대응하며 안전하게 예식 진행이 가능한 웨딩홀을 직접 비교하고 나선 것이다.

이런 가운데 분당 웨딩홀 라온스퀘어에서는 “2021 상반기 잔여타임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보다 합리적인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예비부부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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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모션 이벤트는 상반기 잔여타임 계약 시 △식대할인 △홀 대관료 50% 할인 △중창단, 전문 사회자, 플라워샤워 서비스 제공 △라온패키지 진행 시 홀 대관료 무료 △라온스퀘어 시식권 6인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로 당일 계약 진행 시에는 라온상품권과 고급 와인도 증정된다.

라온스퀘어 관계자는 "지난해, 여러 차례 결혼식을 연기하고 취소한 예비부부들이 올해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결혼식 일정을 다시 알아보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조치와 신속한 코로나 대응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전한 결혼식을 준비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분당 라온스퀘어는 서현역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웨딩홀로, 700대 규모의 주차장을 완비해 자차 이용 방문객과 대중교통 이용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를 테마로 한 웨딩홀은 200석 규모로 총 1시간 30분 동안 단독 예식을 진행할 수 있으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높은 품격을 가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예식이 가능하다.

예비부부와 하객들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홀과 신부대기실, 연회장, 폐백실을 모두 한 층에 마련하고 있으며, 본 예식 전 신랑, 신부의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동선 설계로 집중도 높은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예식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예식 진행 시에는 남성중창단의 Full 라이브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연주하고 있으며, 마지막 행진 시에는 국내 유일 에어 펌핑 플라워 샤워를 제공해 식에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리조트 풍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650석 규모의 대형 연회장에서는 식사를 하면서 예식을 감상할 수 있도록 3개의 대형 스크린을 마련해 편의를 도왔으며, 라온스퀘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도 꼽히는 정갈하고 격식 있는 한정식과 오리엔탈 요리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하객 분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한편 분당 웨딩홀 라온스퀘어 2021 상반기 잔여타임 프로모션과 관련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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