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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PWS 프리시즌' 아프리카 프릭스 우승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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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웅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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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5일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동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프리시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PWS 프리시즌에서 한국, 일본, 차이니즈 타이페이, 홍콩·마카오 4개 지역 24개 프로팀이 맞붙었다. 매주 위클리 파이널의 우승 상금 1000만 원과 그랜드 파이널의 최종 우승 상금 2천만 원을 두고 동아시아 최강팀이 경쟁했다. 우승의 영광은 그랜드 파이널에서 종합 1위 자리를 지켜낸 한국의 아프리카 프릭스에게 돌아갔다.

아프리카는 그랜드 파이널 우승 상금 2000만 원과 1주 및 2주 차 상금까지 총 3500만 원의 상금을 가져갔다. 아프리카 소속 한시아 선수는 PWS 프리시즌 MVP의 영광과 상금 500만 원을 차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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