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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넷마블 ‘세븐나이츠’ 캐릭터 ‘오를리’ 신화 각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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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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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에 ‘오를리’ 신화 각성을 적용하고 전용 장비 변환 기능을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를리’는 게임 세계관 설정상 ‘나이트크로우’ 소속 영웅으로 신화 각성을 통해 적 전체에게 관통 마법 피해를 주고 두 턴 간 침묵 및 감전 저항 확률 감소 효과를 부여하는 ‘최후의 일갈’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넷마블은 이와함께 각성 강화한 ‘스킬 옵션 전용 장비’의 기능을 변경할 수 있는 ‘전용 장비 변환 기능’도 도입했다. 변환에 필요한 재화 ‘그림자 정수’는 새롭게 추가된 ‘그림자 정수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오는 27일까지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를리 신화 각성 기념 푸시 이벤트를 통해 ‘오를리 영혼조각’, ‘6성 스페셜 영웅 소환권’ 등을 선물하며 ‘오를리 성장 업적 이벤트’에서는 ‘오를리’ 신화 각성 또는 신화 강화 10강 달성 시 ‘2성 용맹한 초록 슬라임’, ‘오를리 영혼조각’도 제공한다. 2월 첫 번째 업데이트 전까지 ‘오를리’ 영혼 전수 비용도 30% 할인한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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