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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비대면 귀향]하이트진로, 설맞이 43종 와인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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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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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가성비와 고품격을 모두 갖춘 와인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하이트진로 와인 선물세트는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와인과 소비자들의 기호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국가별, 가격별, 한정판 등 다양한 와인들로 구성됐다.

캠브리아, 스털링, 타라파카 같은 세계적 와인부터 마르께스 데 리스칼,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에썽스까지 한정 판매한다.

'마르께스 데 리스칼 프랭크 게리 셀렉션'은 스페인 왕실이 사랑하는 와인 명가 마르께스 데 리스칼 와이너리에 세워진 아름다운 호텔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Frank Gehry)를 헌정해 생산한 한정판 와인이다.

'프랭크 게리 셀렉션' 와인은 마르께스 데 리스칼의 80년 수령의 올드 바인 포도원에서 세심히 선별한 포도로 만들며,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30개월 숙성 후 출시된다. 12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빈티지 브뤼'는 세계적인 샴페인 명가인 떼땅져의 아티스트컬렉션은 21세기의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병 전체에 실크 프린팅돼 한정 출시되는 와인이다.

14번째 에디션은 브라질의 사진작가 세바스티아노 살가도의 작품으로 2008년 빈티지를 장식했다. 레이블은 2005년 나미비아의 바랍 리버 밸리에서 찍은 표범의 모습으로 '가장 보편적이고 근본적인 ? 샘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동물의 모습 소박하고 평화로운 삶'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60병 한정 판매한다.

에썽스 와인은 2010 와인앤수지아스트 '올해 최고의 와인생산자'로 선정된 보르도 프리미엄 생산자 두르뜨의 자가포도원 중 최상의 구획에서 생산된 포도로 양조한 와인이다. 36병 한정 판매한다.

캠브리아 와인세트는 줄리아 빈야드 피노누아와 케서린 빈야드 샤르도네로 구성했다. 케서린 빈야드 샤르도네 2017은 2019년 와인 스펙데이터 톱 100에 선정된 제품이다.

스털링 빈트너스 와인세트는 스털링 빈트너스 콜렉션 까베르네 소비뇽과 스털링 빈트너스 콜렉션 메를로로 구성했다.

미국 유명 와인생산지인 나파에 가장 많은 면적의 포도원을 소유한 와이너리 중 하나로 오스카 시상식의 공식 와인으로 사용되며 헐리우드에서도 인기가 많다.

타라파카 레세르바 세트의 타라파카 와인은 원산지인 칠레의 국민들에게 품질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여타의 경쟁브랜드를 제치고 브랜드 판매, 인지도 모두 1위를 차지한 칠레의 국가대표 와인이다.

타라파카는 2017 올해의 칠레 와인 시상식(AWoCa)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10여년간 총 400여개의 상을 받아 칠레에서 가장 많은 수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의 2021 설 와인선물세트는 5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가성비 좋은 와인들과 명품 와인들로 구성됐으며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송도아울렛에서 구입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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