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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이마트, 1352억에 SK와이번스 야구단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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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SK 와이번스의 선수들이 지난해 11월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시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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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신세계 이마트가 1352억원에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를 인수한다.

SK는 2000년 쌍방울 구단을 인수해 창단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평소 야구단 운영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유통뿐 아니라 스포츠를 비롯한 콘텐츠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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