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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tvN 윤스테이 방송 속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주문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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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향신문

지난 tvN <윤스테이> 3화에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등장 이후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다.

스마트카라 전속 모델인 이서진이 음료 제조 후 처치 곤란인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스마트카라 400’ 음식물처리기가 노출됐다. 스마트카라 건조통에 제법 많은 양의 음식물쓰레기를 넣었지만 ‘전원’ 버튼 한 번만 눌러 음식물쓰레기를 깔끔하고 편리하게 처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의 악취, 벌레 꼬임 등으로 크게 고통받는 여름에 판매량이 급증하지만, 일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명절 시즌에도 판매량이 많아진다.

명절의 경우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만들 뿐만 아니라, 음식을 하면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설날 연휴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노출되다 보니 소비자, 특히 주부들의 니즈를 더욱 자극했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가 적정선까지 가득 찼을 때 전원 버튼 한 번만 누르면 평균 80% 이상 감량된 가루로 만들어 준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상온에 모았을 때 발생하는 냄새•물기•벌레•세균 등의 비위생적인 원인과 불편함이 사라지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처리로 고통 받는 가족들이나 본인, 결혼을 앞둔 친구 선물, 이사 선물 등으로 많이 구매한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 요즘, 집에서 집밥을 먹거나 배달 음식을 자주 주문해서 먹게 되는데 이로 인한 음식물쓰레기 처리 고충을 느꼈던 소비자들이 생각보다 더 많은 것 같다”며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음식물쓰레기 처리만큼은 스트레스 없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카라 제품은 오프라인 매장 또는 온라인몰을 통해 손쉽게 구매 가능하며, 제품 관련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카라는 올해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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