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 26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굴비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가 올해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굴비 선물세트가 작년 대비 30.5% 신장하며 전통강자의 부활을 알렸다. 특히 냄새를 잡고 소용량 상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 관점으로의 선물세트 변화가 주요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마트 제공) 2021.1.26/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