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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크라운제과 "'신짱' 후속제품 출시 한 달 만 100만봉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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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크라운제과는 ‘못말리는 신짱 씨앗호떡맛’이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봉 판매고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크라운제과는 “‘신짱’의 후속제품으로 출시한 ‘씨앗호떡맛’이 이달 20일까지 102만 봉지(AC닐슨 환산 기준 누적매출 12억원)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신제품 성공 기준은 월 매출 10억원으로 본다. 신제품은 매출 뿐 아니라 판매 단위로도 약 100만 봉을 팔았다. 오리지널 제품의 매출은 같은 기간 전월 대비 약 50% 늘었다. 회사 측은 “후속 제품이 인기를 끌며 익숙한 오리지널도 덩달아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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