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권순호 대표이사와 안전품질위원회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SMART ZERO’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사망재해를 제로(0) 수준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안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대형 건설사 중에서 유일하게 사망사고가 없었던 건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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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기자 jej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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