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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넥슨 '카운터사이드' 1주년 인포그래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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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유]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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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26일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 1주년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유저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스킨은 홍차와 초콜렛와 바니걸, 프로페셔널 이벤터, 망중한의 대가 등의 순으로 꼽혔다. 또 캐릭터를 채용한 횟수는 1억 8475만 6241번이다. 가장 많이 채용된 캐릭터는 이유미다.

이외 침식체 저지 작전 누적 수행 횟수 5231만 1185번, 월드맵 레이드 토벌횟수 287만 8323번으로 조사됐다.

이 회사는 내달 2일 다채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1주년 업데이트를 갖는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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