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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동물과 함께하는 삶[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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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동물은 인간에게 정서적인 위로와 안정을 준다. 신경학 분야 연구자 아이샤 아크타르 박사는 인간적인 목표와 야망을 갖지 않은 존재들과의 감정적인 유대가 마음에 안정을 주며, 자신의 단점과 약점을 더 잘 받아들이도록 돕는다고 말한다. 실제 다양한 정신과 치료 과정에서 동물들이 활약하는 사례들을 담고 있는데, 인간에게 동물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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