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오후 11시 두바이의 아름다운 석양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배경으로 공연이 펼쳐지며,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데이비드 게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두바이관광청 관계자는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버즈 알 아랍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을 즐기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데이비드 게타 [두바이관광청 제공] |
polpo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