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또다시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눈 소식도 들려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대중교통 이용입니다. 그러나 자가용 운행을 피할 수 없다면 평소보다 속도를 낮추고 안전거리를 넉넉하게 유지하길 바랍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