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속보]네이버, 빅히트 자회사에 49% 지분 투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국내 최대 인터넷기업 네이버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비엔엑스 지분 49%를 4118억 원에 취득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오후 이사회를 열고, 팬 커뮤니티플랫폼 ‘위버스’를 운영하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비엔엑스(BeNX)에 49%의 지분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진욱 기자 showgu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