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 사옥투어. (네이버 제공)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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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네이버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비엔엑스 지분 49%를 4118억8404만원에 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3% 규모다.
비엔엑스는 빅히트의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개발한 회사다. 네이버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시장에서의 글로벌 성장 가속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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