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균 칼럼] 헷갈리는 신호 보내고 탈 나면 부하 책임, 文의 갑질 조선일보 원문 김창균 논설주간 입력 2021.01.28 03:20 최종수정 2024.03.21 09: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