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배당 규모를 연간 9조8000억원으로 2000억원 상향했다. 3년 동안 잉여현금흐름(FCF) 5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유지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