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지난해 11월에는 7만개의 오프라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를 오픈했다"며 "SME(중소상공인)들의 다양한 고객 유입 증가 사례가 회자되며 오프라인 결제도 빠르게 확산하는 중이다"라고 했다.
박현익 기자(bee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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